2025.10.21

그린재킷, 캐디피로 자립청년 돕는다

캐디피의 0.1% '기부 스윙'
장학금·사회진출 지원 활용

캐디피로 자립청년을 돕는 의미 있는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현재 국내 80여 개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캐디피 비대면 간편결제 플랫폼 그린재킷은 20일 국내 골프장 이용 시 자사앱을 통해 결제하는 캐디피의 0.1%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장학금과 사회 진출 지원금으로 활용하는 '기부 스윙(Giving Swin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캠페인에 따라 골프장 이용객은 그린재킷 앱으로 결제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기부금은 단순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그린재킷 장학금' '그린재킷 멘토링 프로그램'까지 이어져 자격증 취득 등을 돕는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지원을 돕는다.

기부 스윙 캠페인은 '그린재킷과 함께 하는 그린 스윙'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다. 여기서 사용한 그린이라는 단어는 골프장을 상징하는 동시에 환경적·사회적 지속가능성을 의미한다는 것이 그린재킷 측의 설명이다.

임시아 그린재킷 대표도 "매번 골프 라운드가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골프의 즐거움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고, 결제 한 번이 한 사람의 인생을 응원하는 일로 연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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